지난 11일(2010년 9월 토) 은 하루 쉴 생각이었으나 오후가 되자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길이나 탐색해 보려고 점심을 Mexican 식당에서 사먹고그 쇼핑 구역의 뒷길에 나고 봤다.

MotionX 의 지도에는 분명히 자전거길이 표시되어 있었으나 Bikely 에서 여기 저기 검색해 봐도 나오지 않는다. 어떻든 나가

보자고 자전거길 입구를 찾는데 입구를 찾을 수 없다. 잠겨 있는 철망문이 있는데 그 넘어 자전거길이 있는 것 같았다.

나중에 알았지만 건물 뒤에 자전거길로 나가는 길이 있었다. 그런데 마침 쓰리쿼터 트럭이 와서 시에서 일한다는 직원 둘이 내려서 문을 연다.돌아 올 때도 열라고 자물통 컴비네이션까지 가르쳐 준다. 아무 한테도 알려 주지 말라고 하면서. 해초를 걸르는 기계가 있어 잠가 둔다는 것이다. 그 장비를 관리하는 시청직원이란다. 그 직원도 주건물 뒤에 자저거 출입구가 있는 것을 몰랐던 같다.

자전기길은 2~3 Km 가다가 비포장으로 바뀌었다. 그래서 Bikely에 올라와 있지 않았는지 모른다.

비포장도로 조금 가다 돌아 왔다.

경치는 좋지만 자갈길은 미끄럽기 쉽고 흙먼지가 일어 자전거가 더르워져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기셨다..

사진 몇장 찍고 동영상도 몇컷 찍고 돌아 섰다.


Steinberger Slough 자전거길

Steinberger Sough 자전거길은

초입은 포장이 되어 있으나 얼마 가지 않아 비포장으로 바뀐다.


자전거길은 한적하고 탁 트인경관이 시월했다.

자전거길에 본 경관1


자전거길에 본 경관2



자전거길에 본 경관3


자전거길에 본 경관4


자전거길에 본 경관5



코니가 찍어 준 사잔


Steinberger Slough 자전거길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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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샛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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